어느새 여름이 끝나가는 무렵

왜 항상 이 시기만 되면

마음이 뒤숭숭한지.......

 

곧 가을이 오겠지만

아마 가을에는 더 그러지 않을까....

 

 

이야기가 많아지는 시기.

봄 여름 가을

항상 나에겐 겨울은 이별이 왔던것 같다.

 

 

 

 

 

 

이아립 계절이 두번을 듣고서는

그리고 있지도 않은것들을 생각하고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무의미한것들

그런것들이

 

 

 

 

 

 

 

올해 여름,

왠지 그냥 시간만 지난것 같다.

아무런 이야기도 남기지 않은채

 

앞으로는 더욱 이런 공허한 시간이 많아지겠지.

 

 

 

 

 

이아립 노래를 들으면서

오랜만에 커피한잔,

나만의 이야기를 홀로 써내려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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